방송국 스튜디오
신청곡 / 사연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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겨울이 깊어가는 길목에서 한 모퉁이 돌아보니 세월의 덧없음을 느낍니다. 떠나가는 이는 보내고 다시 새로운 만남을 기약하며 이 곡을 신청합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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개량깻잎(@bisang21)2014-12-26 14:21:17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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신청곡 임태경 - 옷깃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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사연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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